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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푸르고 날로 새롭게 커가는 세교어린이
우리학교 울타리에는 봄부터 탐스러운 붉은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 있으며
학교의 교화로서 장미처럼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라라는 뜻을 담고있습니다.
학교 앞 화단에 푸른 빛을 가득 담은 채 우뚝 서 있는 소나무는
어린이들에게 늘 높은 기상과 곧은 심성을 심어주고 있다.